[성공의 기술 23] 스티브 잡스 - 2: 고난을 혁신으로 빚어낸 ‘인생 연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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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 맨해튼 의 차가운 마천루 아래서 33년의 풍파 를 견디고 이제 보랏빛 지혜를 기록 하는 톡톡 지숙(테레사) 입니다. 오늘은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고 단순함으로 새 지평을 연 스티브 잡스의 2회 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결핍이라는 토양에서 피어난 혁신의 꽃     스티브 잡스의 위대함은 화려한 성공이 아닌 그가 겪은 '결핍'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태어나자마자 입양된 그는 평생 '버려졌다는 상처'와 '선택 받은 가정' 이라는 이중적인 정체성 사이에서 투쟁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근원적인 결핍을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강렬한 동력으로 치환했습니다 .  2. 대학 중퇴와 매킨토시 탄생    리드 대학을 중퇴 하고 서체 강의를 수강한 방황의 시간 조차 훗날 매킨토시의 아름다운 폰트로 부활 했듯, 우리의 과거는 결코 헛되지 않음을 스티브 잡스는 삶으로 증명 했습니다 3. 추락의 기술: 자신이 세운 성(Apple)에서 쫓겨난 군주의 재기   3 0세에 자신이 창립한 애플에서 공개적으로 해고 당한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가장 거대한 실패자 로 낙인 찍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넥스트(NeXT)와 픽사(Pixar)를 세우며 12년의 '광야 시대' 를 견뎌, 위기의  애플에 구원 투수 로 돌아와 아이폰을 인류 최대 발명품을 내놓았습니다.  4. 해고가 도약이 되다     잡스는 " 애플에서 해고 당한 것은 내 인생에서 일어난 가장 멋진 일이었다. " 성공한 뉴요커들이 위기 앞에서 의연할 수 있는 비결 역시, 추락을 더 높이 뛰어오르기 위한 '도약의 발판'으로 재정의  하는 스티브 잡스의 인생 경영에 있습니다. 5. 죽음이라는 필터: 췌장암 투병 중에도 멈추지 않은 혁신의 시계 췌장암 선고 를 받은 후에도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스탠퍼드 대학 연설 에서 남긴 "죽음은 삶이 만든 최고의 발명품 "이...

[유퀴즈 10] 아카데미 조연상의 윤여정 '처음인 인생'

안녕하세요, 뉴욕의 기억을 안고 디지털 세상을 탐험하는 톡톡 지숙(테레사)입니다.                          오늘은〈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아카데미의 여왕, 윤여정 배우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처음인 인생'에 대해 함께 나누어보려 합니다.  

                                               윤여정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싱 수상 소감

1.74세에 월드스타가 된 '미나리'의 기록

윤여정 배우는 영화〈미나리(Minari, 2020)〉의 '순자' 역으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한국 영화 102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아시아 배우로서는 64년 만의 대기록입니다.

영국 아카데미(BAFTA)와 미국 배우조합상(SAG)을 포함해 전 세계 시상식에서 30관왕이라는 경이로운 품격을 증명한 그녀. 백인들이 독식하던 무대에서 74세의 한국 여배우가 보여준 당당함은 전 세계를 매료 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2.뉴욕타임스가 극찬한 '비전형적인 할머니'

인종차별과 이민자 혐오가 고개를 드는 이 시대에, 영화〈미나리>는 보편적인 가족애를 통해 커다란 울림을 주었습니다. 요리도 못 하고 손주에게 화투를 가르치는 짓궂은 외할머니 '순자'. 손자 데이비드가 "할머니는 할머니 같지 않아요!"라고 외칠 만큼 그녀는 전형적인 틀을 깼습니다.

이 모습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영리한 신스틸러이며, 강인함과 현명함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라 평했고, 할리우드리포터는 그녀를 '비전형적인 할머니(Unorthodox Grandma)'라고 극찬했습니다. 틀에 박힌 노년이 아니라 자신만의 색깔로 빛나는 그녀의 모습은, 뉴욕에서 '자이숙'이 아닌 '테레사'로 살고자 했던 저의 투쟁과도 닮아 있었습니다.                                                                                   

3."나도 74살은 처음이야" - 서툴러도 괜찮은 이유

윤여정 씨가 남긴 말 중 가장 제 가슴을 때린 한마디는 이것이었습니다. "나도 74살이 처음이야. 그래서 아쉬울 수밖에 없고 아플 수밖에 없어. 계획을 할 수가 없어. 그냥 사는 거야."

33년 뉴욕 생활을 뒤로하고 한국에서 '디지털 노마드'라는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저 역시, 매일이 처음이고 서툽니다. 하지만 이 오스카 여왕의 말처럼, 우리 모두는 오늘이라는 시간을 처음 살아가는 '인생의 초보자'들입니다. 그러니 조금 느려도, 조금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 서투름 자체가 우리가 성실히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니까요.

4. 플로리다의 이방인 윤여정, 그리고 뉴욕의 '자이숙'

윤여정 씨는 전성기 시절 한국을 떠나 미국의 플로리다에서 10년 넘는 세월을 평범한 주부로 살았습니다. 미국 생활을 택한 것은 자신의 화려한 스타의 가치를 포기하고 새로운 생활의 개척을 선택한 인생의 대장정이 시작된 것의 애환을 유퀴즈에서 그녀는 영어가 서툴러 장보기가 겁나고 이방인으로서 외로웠던 마음을 털어놓았죠.

   윤여정의 인생 철학                      33년 뉴요커 테레사의 공감
   생계형 열정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헌신한 모든 순간의 가치               
   비전형성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다운' 길을 개척하는 용기
  최중(最中)의 삶   최고가 아니어도 괜찮다는 마음의 여유와 평화

그 이야기를 들으며 저는 뉴욕 땅에서 제 이름조차 제대로 불리지 못해 '자이숙'으로 불려야 했던 지난날의 저를 보았습니다. 소통의 벽 앞에 좌절하면서도 '테레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일어섰던 그 치열했던 시간들... 윤여정 씨의 오스카 수상은 단순히 연기력의 승리가 아니라, 낯선 땅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견뎌낸 '이방인의 인내'가 만들어낸 기적임을 느꼈습니다.

5. 생계형 열정이 만든 '월드 클래스'의 품격

"돈이 급할 때 연기가 가장 잘 나온다"며 쿨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은, 사실 누구보다 삶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다는 뜻입니다. 두 아들을 지키기 위해 단역부터 가리지 않고 다시 일어선 그녀의 열정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일터로 나가는 우리 모두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삶의 절박함'품격 있는 유머'로 승화 시킬 줄 아는 그녀의 여유를 보며, 저 역시 이 블로그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희망의 아리아를 다시 불러봅니다.

 

마치며:
윤여정 씨는 말합니다. 최고가 될 필요는 없다고, 그저 '최중(最中)'이 되어 같이 살면 된다고 말이죠. 33년 뉴요커에서 이제는 디지털 세상을 탐험하는 테레사도 그녀의 말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 하루, 서툰 인생을 꿋꿋하게 버텨낸 여러분 모두가 각자 인생의 주인공 '오스카' 수상자입니다.

 -톡톡 지숙(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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