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기술 19] 김연아 -2: 독재의 횡포를 비웃는 '침묵의 품격'
안녕하세요, 뉴욕 맨해튼의 차가운 빌딩 숲에서 33년의 풍파를 견디고 이제 보랏빛 지혜를 기록하는 톡톡 지숙(테레사)입니다. 성공의 기술 시리즈 19편은 우리 가슴속에 가장 아픈 손가락으로 남아있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권력은 점수 조작 가능, 그러나 역사의 존경까지 조작할 수는 없다"
당시 뉴욕의 교민 사회는 물론 전 세계 외신들은 경악했습니다. 실력의 압도적인 차이에도 불구하고 주최국이라는 이점을 이용해 스포츠 정신을 훼손한 점수 조작. 그 비겁한 승리 뒤에는 현대판 히틀러라 불리는 권력자의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었습니다.
2. 권력의 횡포: 스포츠 정신을 살해한 독재자 당시 소치 올림픽의 판정 번복
이에 푸틴(Putin)의 지시가 있었다는 의혹이 팽배했습니다.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아내를 버리고, 수많은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삼으며, 자신을 거부한 이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했던 독재자의 방식이 스포츠 현장에서도 그대로 재현된 것입니다.
3.또 다른 모습의 히틀러인 푸틴 금메달 탈취의 만행
비판적인 보도를 한 신문사를 해산시켜 폐간한 그의 횡포는 1930년대 히틀러의 모습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이처럼 부도덕한 권력이 개입된 현장에서 김연아 선수는 가장 큰 피해자였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불공정함은 김연아가 가진 '성공의 품격'을 전 세계에 증명하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4. [1줄 학설] 빅터 프랭클의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
정신과 의사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은 말했습니다."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서 선택이 우리 인생의 성숙과 자유를 결정한다.
5. 불공정에 초연한 김연아에게 쏟아지는 존경의 찬사
"김연아는 판정 조작이라는 '추악한 자극' 앞에서 분노라는 본능적 반응 대신 '초연함'이라는 성숙한 선택을 했습니다. 그녀는 금메달을 도둑맞았지만, 그 대가로 전 인류의 존경이라는 '영원한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6. 성공의 기술: 부당한 결과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정서적 자립'의 김연아
성공 전략 분석 | 독재의 방식(푸틴/소치) | 여왕의 기술 (김연아) |
목표 달성 방식 | 결과 조작 | 목표에 도달한 완벽함 |
타인을 대하는 태도 | 권력이용의 탄압과 배제 | 결과 수용, 동료 예우 |
가치의 원천, 역사평가 | 불명예 조작의 아이콘 | 자부심,챔피언 정신 |
김연아의 태도는 우리 인생 기업의 CEO들이 위기 상황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최상위 기술입니다.
7. 테레사의 시선: 뉴욕 교민들의 분노
33년 뉴욕 생활 중 소치 올림픽 소식을 접했을 때, 맨해튼 한인 타운은 그야말로 분노의 용광로였습니다. "실력 차이가 저렇게 명확한데 어떻게 점수를 조작할 수 있느냐"며 스포츠 정신의 훼손에 울분을 토했습니다..
8. 독재자의 권력은 결국 파멸
그 분노 속에서 저는 한국의 언론 탄압 시절을 견뎠던 제 남편을 떠올렸습니다. 진실 보도에 신문사 폐간과 기자 해직 시절, 역사는 결국 누가 정의로웠는지 기억합니다. 김연아가 소치에서 보여준 환한 미소는 그런 횡포에 대한 가장 강력한 '비웃음'으로 "당신들이 아무리 내 메달을 가져가도, 내 실력과 영혼까지 가져갈 수는 없다"는 무언의 외침이었죠.
9. 김연아의 승리는 영원한 것
김연아의 은메달은 성공이 단순히 '1위'를 기록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당신이 최선을 다해 자신의 무대를 마쳤다면, 세상이 당신에게 어떤 점수를 주든 당신은 이미 승자입니다.
10. 마치며: 당신의 인생 오페라,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33년 뉴요커 지숙(Theresa)이 전하는 오늘의 '보랏빛 살루트(Salute)'는 불공정한 세상 앞에서도 우아함을 잃지 않는 여러분을 향해 있습니다. 독재자의 횡포는 짧고, 진실한 영혼의 울림은 깁니다. 오늘도 당신만의 고결한 연기를 멈추지 마십시오!
글쓴이: 톡톡 뉴욕 지숙 테레사(Ther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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