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기술 13] 스티브 잡스: 복잡함을 이긴 '단순함'의 성공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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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직관 기술 : "단순함은 복잡함보다 어렵다." 생각을 맑게 하려면 지독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33년 뉴요커가 본 '미니멀리즘'의 진짜 가치                                                                                                                                                                                                                       안녕하세요, 뉴욕의 차가운 빌딩 숲에서 33년의 풍파 를 견디고 이제는 보랏빛 지혜 를 기록하는 톡톡 지숙(테레사) 입니다. 뉴욕 맨해튼의 소호 (SoHo) 거리를 걷다 보면 통유리로 된 정갈한 애플 스토어 를 마주하게 됩니다. 화려한 장식 하나 없지만, 그 공간이 뿜어내...

[유퀴즈 27] 나태주 시인: '자세히 보아야 예쁜' 당신을 위한 행복한 속삭임

성공은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곁에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눈을 갖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뉴욕의 거대한 마천루 아래서 33년의 풍파를 견디고, 이제는 보랏빛 시선으로 세상을 기록하는 톡톡 지숙(테레사)입니다. 우리는 지난 포스팅들을 통해 57억 원이라는 거액을 기부한 가수 션의 '행동하는 이타주의'를 만났습니다. 그 압도적인 실천 앞에 우리는 때로 작아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만난 나태주 시인은 우리에게 전혀 다른 층 위의 성공과 위로를 건넵니다. 그것은 바로 '작고 낮은 것들에 대한 무한한 긍정'입니다. 33년 뉴욕의 빌딩 숲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단단해져야만 했던 제게, 그의 시는 아침 태양이 들판의 풀잎 끝에 달아 놓은 영롱한 이슬 구슬처럼 다가왔습니다.

1.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단순함의 미학'

셰익스피어와 밀턴의 거창한 서사시를 탐독하던 책의 순례자인 저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보며 인생의 가장 시렸던 한 페이지를 떠올렸습니다. 과거 군사독재 시절, 남편이 겪어야 했던 납치와 고문의 고통... 그 어두운 그림자를 피해 우리 가족은 고국을 떠나 뉴욕이라는 신세계로 이주해야만 했습니다.그 격렬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저를 지켜준 것은 거창한 철학이 아닌, 나태주 시인의 시처럼 맑고 투명한 언어들이었습니다.

2. 나태주 시인의 '관찰의 미학'

깨닫고, 생각하며, 서서히 익어 가는 성숙해지는 시간을 기다리는 나태주 시인의 참을성과 끈기의 관찰을 통한 기다림은 서툴지만 숙성되어 가는 과정을 조용히 기다려 주는 덕행이 주는 편안한 삶의 조건을 마련해 주는 그의 넉넉하게 따뜻함이 사회의 치열한 경쟁의 냉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훈풍이 되어 불어줍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이 짧은 세 문장은 그 어떤 방대한 심리학 서적보다 논리적입니다. 대상에 대한 '관찰(자세히)'과 '시간(오래)'을 투자할 때 비로소 '본질(사랑)'이 보인다는 원리는, 성과 중심의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성공의 열쇠이기 때문입니다.   

                                                          청년 나태주 시인

3. 33년 뉴요커의 심장을 녹인 '행복한 속삭임'

1980년부터 2013년까지 제가 경험한 뉴욕세계의 심장이자 동시에 가장 외로운 도시였습니다. 모두가 '더 크고, 더 높고, 더 빠른' 것을 향해 질주할 때, 나태주 시인은 거꾸로 '작고 낮은 '에 시선을 둡니다.그의 시는 저항감 없이 가슴으로 스며듭니다. 세상의 아픔을 억지로 치료하려 들지 않고 그저 곁에서 함께 젖어주는 그의 태도는, 뉴욕의 지하철 소음 속에서도 제가 잃지 않으려 노력했던 '테레사'의 평화와 완벽하게 공명합니다.

   성공의 두 가지 관점   세속적 성공 (NY Style)   시적 성공 (나태주 Style)       
    핵심 가치    속도, 규모, 결과   관찰, 기다림, 본질
    추구 방향    타인을 이기는 '최고'  나를 발견하는 '최중(最中)'
   행복의 근원   성취와 소유  발견과 소통

4. '풀꽃' 같은 우리 자녀들에게 주는 헌사

두 딸을 뉴욕의 인종차별 속에서도 강하게 키워내며 대통령 상을 두 번이나 받게 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 다시금 생각해보았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제 아이들을 '자세히' 보고, 그들의 성장을 '오래' 기다려준 시간 덕분이 아니었을까요? 

나태주 시인은 말합니다. 세상에 이름 없는 들꽃은 없으며, 저 마다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이죠. 최고의 인재로 성장한 자녀들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이 세상 모든 '풀꽃' 같은 이들에게 그의 글은 가장 강력한 응원가가 됩니다. 비판보다 힘든 것이 무관심이라는 진리를 그는 시로써 증명하고 있습니다.

5. 영혼의 독소를 씻어내는 '언어의 세례' 나태주 시인

나태주 시인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오늘 자신을 얼마나 자세히 들여다보았는가?" 그의 언어는 격렬한 투쟁 없이도 세상을 바꿉니다. 상처 받은 이들의 가슴에 위로의 구슬을 달아주고, 삭막한 일상에 영성의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글만 보아도 영혼이 맑아지는 이 신비로운 경험은, 우리가 블로그를 통해 독자들에게 전해야 할 궁극적인 가치이기도 합니다. 진정한 성공은 타인보다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내 곁의 작은 것들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눈을 갖는 것입니다.

마치며

당신은 이미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33년 뉴요커 지숙(Theresa)이 보내는 오늘의 ‘보랏빛 살루트(Salute)’가, 나태주 시인의 시 한 편처럼 여러분의 가슴에 포근하게 내려앉길 바랍니다.

지나온 세월의 상처도, 지금 겪고 있는 고단함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가 보석 같은 인생의 조각들입니다. 독자 여러분, 여러분은 충분히 예쁘고 이미 충분히 사랑스럽습니다.                 

오늘 하루, 여러분 자신을 위해 "너도 그렇다"라고 나지막이 속삭여주는 건 어떨까요?

글쓴이: 톡톡 지숙 (Theresa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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