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기술 22 ] 스티브 잡스 -1 : 복잡함을 이긴 '단순함'미학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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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뉴욕의 차가운 빌딩 숲에서 33년의 풍파를 견디고 이제는 보랏빛 지혜를 기록하는 톡톡 지숙(테레사)입니다. 뉴욕 맨해튼의 소호 (SoHo) 거리에 통유리로 된 정갈한 '애플스토어' 화려한 장식 없이, 그 공간이 뿜어내는 압도적인 아우라는 스티브 잡스(Steve Jobs)입니다 .  1. 스티브 잡스가 빚어 내는 예술적인 기술 분석       스티브 잡스는 기술에 영혼을 불어넣은 예술가 이자, 세상의 모든 복잡함을 '단순함 '이라는 칼로 베어버린 혁신가였습니다 . 오늘은 그가 남긴 가장 강력한 성공의 기술 , ' 본질을 남기는 삭제의 기술 '은 컴퓨터에 엄청난 개혁과 무한한 기술의 세계를 연 열쇠 가 되었습니다.   2. 배고프지 않고, 어리석게 지내세요(Stay Hungry, Stay Foolish)     스티브 잡스는  "남의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경고했습니다. 그는 논리적 분석 보다 자신의 '직관'을 더 믿었습니다 . 33년 뉴욕 생활 중 제가 만난 맨해튼의 창의적인 리더 들도 같습니다. 수많은 데이터 속에 그들이 길을 잃지 않음은 ,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작은 목소리에 집중 입니다. 3. 스티브  잡스의 직관의 기술     직관은 아무런 근거 없는 고집 이 아닙니다. 그것은 수만 번의 경험과 사유가 축적된 찰나 의 순간에 터져 나오는 '고도의 지성' 입니다. 잡스 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물었습니다. "만약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 이라면, 내가 오늘 하려는 일을 하고 싶을까? "  그의 질문은 우리 인생의 불순물을 걸러내는 가장 정교한 필터입니다.                                      ...

[유퀴즈온 2] 이수영 회장이 카이스트에 766억 기부 이유: 그리고 이름 없는 기부자들

이수영 회장의 766억 기부와 이름 없는 기부자들의 '비밀 식탁'부(富)는 움켜쥐는 것이 아니라 흐르게 하는 것" - 시대의 거인과 내 아버지가 공유한 위대한 유산

 안녕하세요, 뉴욕의 마천루 아래서 33년의 풍파를 견디고 이제는 보랏빛 지혜를 기록하는 톡톡 지숙(테레사)입니다.지난번 이삭토스트 김하경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에 이어, 오늘은 국민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광원산업 이수영 회장님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전 재산 766억 원을 KAIST(카이스트)에 기증한 이분의 삶을 기록하다 보니, 제 어린 시절 식탁 위의 풍경과 평생 타인을 위해 살다 간 제 남편의 얼굴이 겹쳐져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1. 766억 원의 결단: "과학 기술이 곧 국력이다"

766억 원은 평범한 이들에게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천문학적인 금액입니다. 하지만 이수영 회장님은 망설임이 없었습니다."내가 평생 모은 돈을 우리나라 과학 기술 발전을 위해, 미래를 짊어질 젊은 인재들이 노벨상을 받는 데 쓰고 싶다."그녀의 기부는 단순히 돈을 내놓는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과학의 발전이 곧 국가 경제의 기틀이며 국력이라는 확고한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미래 설계'였습니다. 그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 생길 모든 재물 역시 인재 양성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가 도달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종착역을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2. 시대를 공유한 동지: 언론통폐합

1980년 언론통폐합의 아픔과 개척 정신 이수영 회장님은 경기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최고의 엘리트였지만, 서울신문 기자 시절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강제 해직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 장면은 제 남편의 삶과 너무나 닮아 있어 제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습니다.

제 남편 역시 경기고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기자가 되었으나, 독재 정권의 탄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펜 대신 소외된 이들을 돌보는 가시밭길을 택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 회장님이 해직 후 퇴직금 500만 원으로 목장을 시작해 스스로 운명을 개척했듯, 제 남편 또한 고교 시절 벽돌을 나르는 노동으로 대학 입학금을 마련하며 스스로를 단련했던 수재였습니다. 자신의 욕망을 절제해 나눔의 기회를 만든 그들의 철학은 시대를 공유한 '진정한 리더의 품격'이었습니다.

3. 당연한 의무인 나눔의 철학

성공의 기술 A: 나눔은 선택이 아닌 '당연한 의무' 이수영 회장님이 전 재산을 기부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아껴 쓰고 저축하되 가치 있는 곳에 쓴다"는 신념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철학을 보며 제 친정 아버님을 떠올립니다.아버지는 공무원으로 재직하시며 부유한 환경을 일구셨지만, 그 부를 당신 만을 위해 쓰지 않으셨습니다.

 아침 출근길, 식탁 위에 돈뭉치를 올려놓으시며 어머니께 나지막이 말씀하시곤 했습니다. "여보, 오늘은 누구네 집에 가서 쌀 한 가마니 사주고, 저 집 아이 학교 등록금을 대신 내주고 오세요."어머니는 왜 남 좋은 일을 하느냐는 물음 한 번 없이 묵묵히 그들의 식량과 연탄 그리고 학비를 챙기셨습니다. 

성공의 기술 B 주변의 비웃음에도 아버지는 허허 웃으시며 말씀하셨죠. "돈은 움켜쥐고 있으면 쓰기도 전에 죽는다. 나눌 때 비로소 내 것이 되는 법이다." 저는 제 부모님 밑에서 나눔이 선택이 아닌 '당연한 의무' 임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4. 경제와 과학 기술의 선진국 대한민국의 에너지

성공의 기술: 나눔의 두 얼굴  

이수영 회장의 거시적 기부      

테레사 가족의 미시적 나눔

기부 대상

KAIST (국가 과학 기술 인재)

이웃의 양식, 아이들의 등록금

핵심 철학

과학 발전이 곧 국력이다

나눌 때 삶은 더 풍성해진다

추동 에너지

미래를 향한 선구자의 혜안

곁에 있는 이에 대한 깊은 연민

 나눌 때 삶은 더 풍성해진다는 추동 에너지 미래를 향한 선구자의 혜안 곁에 있는 이에 대한 깊은 연민은 우리의 사회를 따뜻하고 발전을 가져 오기에 오늘 날 경제와 과학 기술의  선진국 대한민국의 에너지가 되고 있습니다

5. 1970년대 성당의 눈물과 숭고한 마침표

이수영 회장님이 국가적 대의를 위해 기부했다면, 제 남편은 이름 없는 소외된 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쳤습니다. 1970년대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하던 남편은 굶주리는 고아원 아이들한센병 환자들의 안식처인 '나자로 마을'을 돕기 위해 방위성금 기부자들을 설득했습니다.식량과 연탄 그리고 학비가 마련될 때마다 성당 뒷자리에서 소리 없이 감사의 기도를 올리던 남편의 눈물. 그것은 이수영 회장님이 조국을 사랑했던 마음과 같은 온도였을 것입니다. 남편은 결국 암 투병 끝에 앙상한 모습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이 돌보던 이들을 걱정했습니다.

마치며: 

기록되지 않은 위대한 유산 이수영 회장님처럼 화려하게 기록되는 기부도 있지만, 부모님이 식탁 위에 남기신 쌀 한 가마니의 마음, 남편이 흘린 소리 없는 눈물처럼 '기록되지 않은 위대한 유산'들이 우리 사회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움켜쥐기보다 손을 펴서 나눌 때 삶이 더 풍성해진다는 아버님의 말씀은 이제 제 블로그의 철학이 되었습니다. 33년 뉴요커 지숙(Theresa)이 전하는 오늘의 '보랏빛 살루트(Salute)'는 세상의 모든 이름 없는 기부자들에게 바칩니다. 여러분의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우주가 됩니다.  

"나눔은 나를 잃는 것이 아니라, 나를 더 풍성하게 채우는 일입니다." 

  글쓴이: 톡톡 지숙 (There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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